“그러면 왜 물질rūpa이라 부르는가? 변형된다ruppati고 해서 물질이라 한다.” (아비담마 길라잡이 6장)
그러면 불교에서는 물질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삼켜버림 경」(S22:79)에서 부처님께서는 물질(rūpa)을 이렇게 정의하신다."비구들이여, 그러면 왜 물질(rūpa)이라 부르는가? 변형된다(ruppati)고 해서 물질이라 한다. 그러면 무엇에 의해서 변형되는가? 차가움에 의해서도 변형되고, 따뜻함에 의해서도 변형되고, 배고픔에 의해서도 변형되고, 목마름에 의해서도 변형되고, 파리, 모기, 바람, 햇빛, 파충류들에 의해서도 변형된다. 비구들이여, 이처럼 변형된다고 해서 물질이라 한다."¹⁾(S22:79 §4/iii.86)¹⁾ "법들에는 보편적이고 개별적인(sāmañña-paccatta) 두 가지 특징(lakkhaṇa)이 있다.(중국에서는 보편적 특징을 공상으로 개별적 특징을 자상으로 옮겼다.) 이 둘 가..
2026.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