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일하지 않음1 공덕을 짓지 않아 축생으로 태어났지만, 오계를 지켜 천상에 태어날 수 있었던 수자따 1. 삼십삼천 천상의 왕 삭까는 전생에 인간이었을 적 마가 청년으로 불리었다. 마가 청년에게는 네 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수난다, 수찟따, 수담마, 수자따였다. 마가 청년과 32명의 동료는 마을에 선업을 베푸는 장소인 공회당을 지었는데 평생에 걸친 선업행으로 삼십삼천의 주인으로 태어난다. 수담마는 공회당을 지을 때 첨탑을 지었다. 이 공덕으로 그녀가 삼십삼천에 태어날 때 '수담마'라 불리는 법당이 동시에 생겨났다. 천상에서 법문이 이루어진다는 수담마 법당이 이 곳이다. 수난다는 공회당을 지을 때 손님들이 목욕할 수 있는 연못을 만들었다. 이 공덕으로 그녀가 삼십삼천에 태어날 때 넓이가 500 요자나인 연못이 생겨났다. 수찟따는 공회당을 지을 때 손님들이 떠날 때 옷에 꽃을 꽂을 수 있도록 정원을 만들었다... 2024. 2. 23. 이전 1 다음 728x90